얼굴을 보고있으면 이쁘고 착한데 몸매에는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샤워를 하는동안 얼마나 참다참다 결국엔 터치모드로
잘록한 허리에 엊은 제 손은 떨어질 줄 모릅니다
풍만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그 안에 감춰둔 보물의 맛을 더욱 맛나게
연수의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부비부비 연수의 젖가슴을 쥐고서 원없이 주물렀습니다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질펀모드 발휘합니다
키스와 꼭지를 물고 빨다가 아래로 천천히 훑으며 내려가 연수의 소중이에 도착
연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감상부터 했습니다
부끄럼없이 다 보여주는 연수 살살 쓰다듬으며 예쁘다 말하니 좋아라 합니다
입을 대고 애무를 하니 연수의 몸은 촉촉해지고 뜨거워집니다
연수가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의 소중이에 더욱 제 얼굴을 밀착시킵니다
전 더 힘을내서 한참을 머물러있다가 자세를 바꿔 연수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연수의 몸이 제 몸에 와닿을때의 그 느낌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 찰짐 매끄러움 그녀의 눈빛 숨소리 향기까지
연수가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럴때마다 제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
선물 장착하고 연수가 위에서 꽂아주는데 그 뜨거움과 쪼임이란
연수가 방아를 찧는데 전 손으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죠
연수가 크게 신음을 터트리고 흥분한 연수를 눕히고 격하게 박아댔습니다
연수가 두 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절 끌어당겨 미친듯이 키스를 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변경후에는 피치가 오토로 올라가더라고요
연수의 격한반응에 저도 격한 사정을 하고 말았네요
아주 흡족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