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추억이 있던 구구단 지우실장님께 좋은기분으로 입성하였네요 !!!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볼수있다하여 초이스를 보는데
흰색 치마의 친구가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지우실장님도 성격도 밝도 싹삭한 친구인데 마인드가 구구단 1등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초이스하고 언니와 단둘이 시간이 보내봅니다 ㅎㅎ
술한잔씩 하며 언니를 샅샅이 탐험을 시작해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튼실합니다 !!!
탄력있다며 만져보라고 웃으며 말하는데......귀엽게 느껴지는 이 기분...후...
구구단은 이쁜 아가씨 보면서 만지고 술먹기에 좋네요 ㅎㅎ
여기는 혼자가던 여럿이 가던 아가씨들이 많아서 초이스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지우실장님의 확실한 케어 뭔가 대접 받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직접 초이스도 보여주고 언니들 추천 확실히 해줍니다
아가씨 수질은 쩜오 그대로고
이번에 서우도 외모는 중간쯤인데 성격 시원시원하고
옷도 시원하게 벗습니다 ㅎㅎ
2시간만 놀려가다 풀로 묶어서 찐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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