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주다니는데 치즈,유정,하나 뭐 이런애들은 그냥 알사람 다아는 애들이고 비비는 내가 프로필 코,입 가려져있어서 매번 가려다가 좀 불안해서 안갔는데 여기 항상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사장님이 이쁘다고그래서 갔음
문열고 들어가서 얼굴부터 스캔했는데 속으로 'ㅅ발. 뭐야 개이뻐!!!!! 그래 이맛에 휴게오지' 이랬다ㅋㅋㅋㅋ 프로필에 코,입은 왜가린거지? 싶을만큼 개섹기있게 생겼음
근데 또 반전이었던건 애가 말투도 그렇고 사근사근하니 생긴거랑다르게 착함 박을때마다 적절하게 신음내주면서 반응해주는거보고 아 얘 진짜 착한애다 싶었음
그리고 눕혀놓고 보통 바로 애무하기 바쁜애들이랑 다르게 먼저 키스해도되냐고 물어보고 키스부터함 뭐 이건 모두에게 이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일단 이것자체도 서비스 제대로받는 느낌듬
샤워사까시가 없는게 좀 아쉽긴한데 이건 뭐 대부분 없고 소수애들만 있으니 문제될건아니었음ㅎㅎ
결론적으로 내 개인적으론 전체적인 밸런스?는 얘가 제일 나음 무슨말이냐면 애들보면 와꾸가 탑이면 서비스가 좀 아쉽고 서비스가 탑이면 와꾸가 좀 아쉽고 이런데, 얘는 어느하나 원탑이다 이건 아닌데
어느하나 아쉬운게없음 특히 얼굴 이쁜건 프로필에 가려져있어서 많이 안알려진거같은데 ㅈ나이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