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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올 이럴줄 알았으면 무한으로 따먹는건데 원샷이 아쉽다
타타락슝

주간 디올 이럴줄 알았으면 무한으로 따먹는건데 원샷이 아쉽다


더블유에서 디올이란 언니를 봤습니다. 


날씬하고 170정도의 늘씬한키 섹시 스타일의 외모의 모델같은 언니가 반겨주네요. 


대화를 하는데 매력 터지네요


첨엔 모지..했는데 며칠전 안좋았던 기분까지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엔돌핀이 저한테까지 전염되는 느낌이었네요 


초반부터 느낌이 무척좋았네요 


씻자고 해서 알아서 양치하고 서비스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분위기 잡아 봅니다


디올언니 잘 리드해 주네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고 69를 잡아주는데 


연애 할때도 잘 맞춰주고 길죽한 체구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느껴주는게 보이네요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컨디션이 별로라 중간에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있어 연애 타임이 길어졌었는데 


짜증한번 안내고 티한번 안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여 


디올 언니를 보면 내상은 절대 없을듯... 


마인드나 서비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최고의 파트너가 아닐까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볼껄하는 생각도들 정도로 너무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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