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렇게 어린 친구들이 이쁘더라구요 원래 너무 어린거 별로 안좋아햇는데ㅠ
20초중반의 언니랑 달림을 하고싶은 마음에 수수하며 탱탱한 친구 문의 드렸는데
유리를 바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평소 인기도 많은 친구인거 같은게
저번에도 한번 문의 드렸는데 바로 예약이 차가지고 보고싶어도 못봤었거든요 ㅜㅜ
이번에도 반신반의하면서 문의 넣었는데 조금 기다리고
예약이 가능해서 바로 빠르게 예약 했습니다!!~~
약간 키좀 작은 체형에 슬림하고 풋풋한 얼굴로 들어오는데
어우 외향적인면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이도 어리다보니 귀여운 맛도 있고 대화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는데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처음에 너무 어린모습에 이성적으로 흥분이 안됬는데
섹기있는 면도 있더라구요 누워서 유리 애무를 찐득허니 받고 역립을 했는데
비음석인 신음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키스감도 좋고 플레이하는데 잘 맞춰주고 봉긋솟은 이쁜 가슴이 보기에도 맛보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랑 다행히 궁합도 좋아서 에정보다 빠르게 끝났지만 잠깐 동안 너무 만족스럽고..
그냥 뭐랄까 처음부터 끝까지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없었습니다
괜히 예약이 힘든게 아니라고 생각이되더라구요
말도 조곤조곤 잘하구 같이 있는동안 어색함없이 잘 보내고 나와서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 한번 더 보자는 약속으로 나왔습니다
지명도 많을거 같은게 그냥 뭐 모든 부분이 불만족스러운거 없이 조화롭게 잘 진행해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