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총알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 아마 내상을 당하기 싫어서라도
꼼꼼이 검색하고 가실꺼 같은데요 ㅋㅋ 저도 오래 찾았습니다
후기에 올라와있는거 보고 아 언니들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니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저는 약간 섹스럽고 날카롭고 이런걸 기대했는데
완전 민삘이 왔어요 ㅋㅋ 화장도 수수하게 하고 몸매도 애기애기하고
분명 지명 많고 연장 많이 나는분 온다고 했는데 이러면서 의아해했는데
그이유는 나중에 알겠더라고요
침대에 엎드려 마사지 받을준비 하는데 갑자기 백허그를 하더군요 춥다면서 ㅋㅋ
이불까지 덮더니 한 3분? 그러고 있었는데 제니 심장뛰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여자친구랑도 이렇게 있어본적이 없는데 ㅋㅋ
그짧은 시간에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내가 좋은가? 날좋아하나
결혼이 빠른건 아닌가 애기는 몇명 낳지? 신혼 여행은 처가댁으로 가야하나ㅋㅋㅋㅋㅋ
마사지도 꽤나 준수하고 떡감은 진짜 좋았습니다
쌔게 하면 아파하는데 그표정 보는게 좋아서 일부러 쌔게도 하고
아파도 참는 그 행동도 흥분됬고요 나 변태인가 ㅋㅋㅋㅋ
마음은 오래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고 끝나고 나서도 입으로 빨아주는거며
끌어안고 꼼지락 만지작 거린거며 왜 지명 많고 연장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돈만 많다면 대리고 살고 싶을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