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스타일의 귀여운 로리삘에 너무나 입훈 하나 매니져님
150 후반의 키에 자연산 B컵의 바스트이고 영계의 정석
애교 많고 귀엽고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매력쟁이
어린데 대화도 술술 잘 이끌어 나가고 색기 어린 예쁜눈을 보고 있으면
빠져들거 같고 4차원의 매력이 넘치는 하나매니져~
언능 샤워를 끝내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하나매니져 도 후다닥 씼고나와
바로 제 위로 올라타서 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하는 하나매니져님~
아기자기한 손으로 터치를 하는데 벌써부터 솟구쳐서 미쳐 날뛰고 있는 똘똘이
가슴을 애무해줄때 혀를 돌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진짜 기분이 너무좋구
흥분은 2배가 되고 진짜 애무 실력은 수준급이고 BJ를 할때 두알을 만지면서
저의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거기에 두알까지 아주 잘 빨아 준느데 와~ 진짜 끝내 줍니다
이제 하나매니져님 의 온몸을 애무해 주는데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해주는데 와~진짜 끝내주는 활어급의 반응을 보여주고 이제 본게임을 시작~
물이 많아 따로 젤이 필요하지는 않고 들어갔을때 느낌은 따뜻하고 쪼임이 너무 좋구
정자세로 하다가 이제 하나한테 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시작을 하는데 잘록한 허리를
요염하게 돌리면서 앞뒤 좌우로 움직여 주다가 방아를 찍어 주는데 진짜 느낌이 너무좋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 상태로 바로 발사~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빨리 사정을 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어린 영계랑 했다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하나를 만나러 또 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