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물다이받는데 이런 느낌 상상 그 이상이네요
끌림이에 몸매가 뱀처럼 훑고지나가는데 굉장한 촉감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건 끌림이의 달콤한 입술과
c컵빨통으로 온몸을 마구 녹여줄때 였는데 물과 오일 때문에 따뜻하고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느낌에 벌써부터 제 눈에는 하트가 나옵니다
이거 정말 당해낼 제간이 없습니다 죽음입니다
몸매는 육떡글래머스타일에 섹시한구리빗 피부나이도 풍만한가슴에 황금골반
정말 착한마인드입니다 연애할때는 말할것도 없죠 69할때부터 이미 발사할거 같아서 바로 정상위에서 몇번
꼼지락 거리지도 못하고 탈출했네요 투샷코스를 해서 망정이었지
원샷으로 들어갔다면 낭패를 볼뻔 했죠 한번하고 나서 죽인다고 하니까 끌림이가 오빠정도면 오래 버틴거라면서 칭찬을 해주더군요
물다이에서도 많이 발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꼴려요 끌림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