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한 직장동료들 끼리만 모임 자리갖고 2차 생각에
내가좋은곳 있다고 예약 잡고 데리고옴
예약이 꽉차있지만 단골손님이라고 자리 만들어주신 실장님 에게 감사를 !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반갑게 인사하고 싹씻고 동료들이랑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대기 얼마 안하고 바로 진행 가능했음!
내가 본매니저는 뉴페인드한데 이유라는 매니저 였음
가슴: C컵이상 되는거같음 성형은 안한거 같았고
얼굴: 민간삘나는 이쁜 얼굴이였음
몸매: 통통하지않음 그렇다고 극슬랜더는 아닌데 딱 좋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임!
키: 163?정도 되는 적당한 키였음
마사지는 다들 잘 아시는 거니까 건너 뛰겠음!
전립선까지 포함된 호텔식 마사지였음!
전신을 한시간동안 다 풀어주심!! 전립선은 죽어있던 세포들을 깨어줌 아주 빳빳하게 만들어줌!
그렇게 전립선 끝나갈무렵 매니저 노크하며 들어옴!
여기와서 내상당한적이 없어 싸이즈 좋은 친구들만 들어오는듯
애무면 애무 떡이면떡 모두 만족했음 .. 위에서 내려다보는 이유매니저 눈빛은.. 말로설명불가
느껴봐야함! 아직도 그 삽입후 따뜻함이 느껴짐...하....미끄덩한 그 느낌..
아 만간에 예약잡고 다시가야댈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