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청순가련형 블루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우연찬게 겐조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오는데 중간에 캔슬되어 겐조에 갔었네요
실장님에게 청순형 영계 스타일을 요청
키는 아담하지만 슬래머라고 언니를 추천
탕 방문이 열리고 블루 언니가 인사합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탱탱하고 슬림한 몸매를 소유
가슴은 내가 좋아하는 C컵
이바구 좀 털다가 옷벗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밀착 모드에 손도 많이 쓰고 만족입니다
침대에서 누우려고 하니 빠떼루 자세를 잡으라고...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 하다 옆으로 돌아 들어오더니
앞쪽에서 자지를 쭉쭉 빨아 재낍니다..
간만에 똘똘이 풀발기로 쿠퍼액이 나옵니다.
블루 언니 눕히고 연애 돌입
그녀의 두발을 어깨위에 올린채 마지막 깊숙히 사정 완료...
끝나고 쉬고 있는데 계속 오는 전화...
카운터 폰 말고 제 전화가...
어쩔 수 없이 가운만 입고 바로 나와서 사우나에서 통화했습니다
일찍 나오니 실장님이 휘둥그레한 눈으로 밀착 마크로 물어 보시는데
블루언니 좋았다고 전화 때문에 나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전화 때문에 뭔가 아쉬워서 다음엔 블루를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