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크라운에 방문했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꼬맹이를 만났습니다.
크라운 후기 둘러보다가 본적 있는 매니저인데 ... 어떨지 궁금했죠
깨끗하게 씻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바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그곳에는 꼬맹이가 있었는데 ......
'와 뭐야? 존x 이쁘게 생겼자나?'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나의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러블리하면서도 이쁜얼굴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남자라면 도저히 싫어할 수 없는 고런 스타일
침대에 나를 안내한 꼬맹이는 계속 아이컨택을 .....
아니 막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눈으로 눈을 마주쳐오니
이게 진짜 사람 환장하게만드네요 ... zon나 따먹고싶게
꼬맹이는 손님과의 교감을 상당히 중요시하는거 같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소중한 부분을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나와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다시 순진한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그녀
진한 키스를 나에게 선물해주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그녀의 부드러운 자극에 나의 잦이는 이미 풀발기....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고는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꼬맹이
꼬맹이의 봊이는 좁은편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극이 강했죠
찡긋거리며 계속 허리를 흔들어대는 모습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녀를 눕혔죠.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질....
꼬맹이와 진하게 키스를하며 사정!
사정 후에도 계속 나를 끌어당기며 후희를 즐기는 모습!
꼬맹이는 마지막까지 정말 야했고, 사랑스러운 여인이였습니다.
애인모드와, 마인드 그리고 연애 .... 거기에 완벽한 외관까지
꼬맹이의 장점이 너무많습니다 오히려 단점찾는게 힘들정도네요 ...
오랜만에 방문한 크라운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초즐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