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엄청 애교많고 이쁘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해주시는데
솔직히 처음봐야하는 언니라서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서
믿어본다고하고 로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본 로제는 눈빛부터 요망했습니다
야시꾸리하게 섹시한 눈빛으로 절 보면서 인사해주고
앉아서 제대로 얼굴을 보는데 귀엽고 섹시하면서 이쁩니다
애교도 많았고 딥한 애인모드로 마음을 뒤흔들어버렸습니다
아...간만에 들어오는 애교는 마음을 콩닥하게하네요
무엇보다 애교가 미쳐서 진짜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 좋아하는 저로써는
로제한테 안빠져들수가 없어서 같이 있는 내내 만지면서 계속 놀아버렸네요
몸매랑 얼굴만 좋다고 끝이 아니라 마인드도 친절하고
배려심 좋고 달달하게 친근감있게 진행해줍니다
물론 정성스러운 서비스는 말하면 입아플정도였습니다
비제이를 포함해서 바디를 잘타주고 잘 빨아주는데
입안도 너무 촉촉하고 쏴악 빨아주는 느낌이 넘 포근하다고해야하나
아니면 쏴악 감긴다고해야하나 무튼 지립니다
여상으로 천천히 삽입하면 너무 좋습니다
삽입감이 일단 좋고 웨이브타는 모습이랑 신음소리
그리고 종종 날려주는 섹드립은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먼저 체위변경도 수시로 요구하면서
리드해주는 것도 좋고 키스할때 혀를 아주 잘써서
저같이 키스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할꺼같았습니다
로제한테 푹빠져서 1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네요
연장을 할까하고 물어봤지만 이미 로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해서
아쉽게 한타임밖에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방문할때는
두타임정도 만나보고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