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267번글

후기게시판

당분간 NF 지현이를 빨러 더블유에 달려야 겠다
twodoor

당분간 NF 지현이를 빨러 더블유에 달려야 겠다


이른 저녁 시간 W로 넘어가 본다...


실장님 스탈 미팅 받아 본다...


내 스탈을 듣더니 NF 지현 언니를 추천해 주는데 자신감이 넘친다.과감하게 콜을 외쳐본다.


출근한지 20분 정도 밖에 안되었다며 준비하는데 10분 정도만 더 달라길래 샤워하고 들어간다.


어쨌든 야간 첫 타임으로 지현의 방으로 입성하게 된다..


원피스와 힐을 신은 지현 언니...


한 눈에 척 보기에도 168/B 군살 없는 몸매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나름 많은 매니저를 만나왔지만...


와꾸는 아주 이쁘다하고 느낄만한 칭구들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지현이 말로 내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모델녀 아닌가;;ㅎㅎ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뽀얀 피부가 몸매와 은근 잘 어울린다...


게다가 살인애교까지 나의 전투의지가 바로 극으로 치닫은지라 바디고 뭐고..다 집어 치우고.. 


씻고 침대로 직행...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고빨고의 연속 버전이 시전된다;;ㄷㄷ


완벽하게 이쁜 지현의 꽃잎..촉촉한게 역시 첫탐이 좋다..ㅎㅎ


게다가 지현의 뜨거운 반응까지...


특히 후배위에서 거울에 비치는 비쥬얼적은 싸기 아주 충분하다.


연애 종료 후 지현 언니.. 나의 분출물이 CD 한가득이라며...


오빠 오래굶었나봐~ 다음엔 투샷 콜 이러는데 귀엽기도 했다.


당분간 지현 빨러 W 야간에 좀 와야할 것 같다.


시원하게 방사 후 집 돌아와 자는 잠은 역시 꿀잠!!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첫남자
민사채
익룡의꿈
장갑필수
청계MB
트럼프
베스트환상
퓨젠
전복먹기
빠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