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야간 쓰리썸 판도라] 구찌,만세...역대급 쓰리썸 입니다
몇 달만에 탕을 달렸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라 2:1로 투샷을 해야겠다 싶어
여기저기 프로필을 살펴봤습니다.일단 전화로 물어봅니다.
예약하고 우선 가봅니다.60분 기본 투샷 결제 후 미팅을 합니다.
가슴 큰 스타일로 해달라고 하니 샤워하고 잠깐만 기다리시면 될 거 같다고 하시네요
일단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이 절 데리러 옵니다.방에 입장합니다
두명의 아가씨가 눈웃음을 치네요.이름이 구찌,그리고 만세 라고 하네요
이름을 붙여 보니 "구찌만세"ㅋㅋㅋ,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키스합니다
가볍게 키스하고 가운을 벗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둘이 위 아래 분담하고 또 체인지하며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침대에서 키스 가슴 애무 사까시를 받고 69를 번갈아 어느세 콘돔 장착
구찌 여성상위로 올라오는데 헠....쪼임이 엄청 납니다...
조절을 해보지만 소용없네요.만세는 내입을 키스로 막고
그래도 체위는 한 번 바꿔서 정상위로 쌌구요
그렇게 싸고나서 가볍게 씻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구찌만세와 잠시 얘기를 하고 싶었으나 만세의 선공격!!!
절 눕혀놓고 위 아래로 절 공격합니다. 만세가 콘돔을 끼우더니 제 위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박고 있는 동안 구찌는 저한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아주는데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10초 같은 10분정도가 지나고 그리고 다시 콘돔 갈아 필요 없이 구찌 돌입합니다.
쪼임이 둘다 좋네요 좋네요.어느 때보다 흥분은 최고조 이번엔 만세에게 해야하기 때문에
만세로 하지만 그 쪼임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쌌습니다..
그렇게 두 번째 발사를 마치고 나니 벨이 띠리링
서로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씻고 퇴실합니다.
판도라 이벤트 아무리 봐도 역대급 이벤트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