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주소로 달려갔더니
오래전에 지인따라 한번 와본적 있는 곳이네요 ㅎㅎ
그때 좋은기억이 남아있던터라 은근 기대되기 시작하더군요
지우실장님과 입구에서 만나서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단한 금액 브리핑 해주시고~
15~20명 보여주셧는데 혼자왔는데 이정도면 완전 충분했어요~
와....다들 오픈마인드 홀복 입고 초이스 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그중에 너무 제 스타일인 섹쉬 귀요미 아이 발견!!!!!물어볼것도 없이 바로 선택!!?
옆에 오기도 전에 설레는 감정...후...
옆에 앉자마자 손부터잡고 간단하게 호구조사 실시 ㅎㅎ
나이는 23살 ㅎㅎ~
와 말끝나기 무섭게 바로?올라 타버리는 마인드네요
초이스 하나는 끝내주게 한거같아요~ 진짜 애인모드 좋더라구요~
술먹고 노래도부르고 하지만 제 눈은 밑에로 자꾸가더라구요 ㅎ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라구요~좋아서 더 빨리가는듯
2시간을 놀고 더 놀고 싶어서 2시간 더 연장을 하고 놀았습니다
무조건 다음을 기약하게 하는 마인드 였습니다
암튼 저는 갠적으로 쏜 돈만큼 제대로 노는곳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