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복도에서 "오빠 안녕"하면서 해맑게 웃어주는 고니를 만났어요
웃는 얼굴에 기분이 벌써 좋아지네요
날씬한 몸매에 아담하고 잘 빠진 몸매는 탱글해보였고
도톰한 입술에 얼굴도 꼴리게 생겼어요
클럽서비스를 받으면서 밑에서 bj하고있는 고니를 보다가
눈이 마주치고 살짝 웃어주는 얼굴에서 섹끼가 줄줄 흐르고
고니가 bj해주는것도 좋고 쉬고있던 언니들이 전부 몰려온건지
주변에 몇명의 언니들이 빨아주려고 기다르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쪽에도 빨리던 남자분들이 보였는데요
클럽은 받으면 받을수록 더 좋아지는거같기도하고ㅎㅎ
※방에서
고니랑 맛보기까지 마치고 존슨을 부여잡고 고니 방으로 왔어요
방에 들어가서 서브가 음료를 건네주고 나가고ㅎㅎ
그틈에 고니는 올탈하고 잘빠진 몸매를 보여주면서 옆에 앉네요
몸매는 전체가 탱탱하고 볼륨있어서 완전 섹시하네요
눈빛은 섹끼있어서 매력에 풍덩하고 빠져버립니다
애인모드가 좋아서 살갑게 응대해주고 스킨십 주저없이 해줘요
처음본게 아니라 지명을 대하는거같이 애인모드로 맞춰주니까 좋네요
샤워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애무타임을 가져보고
마른다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빨아주고 손스킬이나 스냅이 좋네요
키스감도 좋고 혀를 잘 놀려주면서 흡입해주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할때는 혀를 돌리면서 빨아주는데요
중간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는데 이때 쌀뻔했어요
서브들이 나가주고 여상으로 하나가 되어보네요
안에서 쪼여주는 움직임이나 흔드는게 잡아먹을듯이 짜릿합니다
살살하는게 아니라 완전 집중해서 맞춰주는게 여친보다 더 몰입도 좋았어요
굶주렸다는 듯 제 온 몸을 만져주면서 적극적으로해주는 해주는게
잠깐의 쉼도없는 서비스와 연애에 체력은 빠르게 소진되서 GG쳤어요
※소감
즐기는 섹스와 열정적인 키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고니 언니 봐보세요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고니만 계속 보실꺼같네요
저도 한동안은 고니만 찾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