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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가을이와의 시간은 찰나와 시크릿 코스는 뜨거운 시간이었다.
코크라

주간 가을이와의 시간은 찰나와 시크릿 코스는 뜨거운 시간이었다.


끈적한 시크릿 코스가 받고 싶어서 다시 방문한 티파니 안마


입장부터 반겨주는 모습에 대접 받는 느낌을 느낄수있어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미팅 후 가을언니 보기로 결정..20분 정도 대기 시간이 있었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 했다.


166 키에 연한 화장에 애교가 많아 귀여운 눈을 가진 가을이


샤워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로 가자마자 시작된 그녀의 스킬


이건 몸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 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


마치 진공 청소기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있게 치는데 하마터면 갈뻔했다.


토끼라고 생각되면 조심하자. 아니면 투샷을 권합니다..


꾸욱 참고 견딘 뒤에 오는 노콘 연애 쾌감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사정을 미루고


드디어 노콘 삽입부터 이자세 저자세로. 특히 똥까시 도중에도 손은 쉬지 않는다.


역립도 잘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며..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 여성상위로 전환 


가을 언니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


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


그녀와의 시간은 찰나와 같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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