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중반의 키에 이쁜 D컵의 가슴을 지닌 플라워 스타언니
스타는 애인 같았습니다.
하얀 피부가 이쁘고
여러보이는 이미지였지만
스터 특유의 발랄하고 애교넘치는
분위기는 마냥 기분좋게 하더군요.
오늘은 입은 원피스가
너무 작아보이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물론 가슴 때문에.. ㅎㅎ
처음 봤을때 그냥 이쁘고
어려보여서 놀랬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귀여워
보이는데다가 너무 애인 같은 느낌이라
또 놀라게 되네요.
볼때 마다 놀라게 되는 이유가
다 다르니 스타는 팔색조 인거죠.
애교스런 애인이 제 옆에서
알랑방구를 뀌는 느낌이랄까?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계속 볼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애교 + 스킬에 100점 주고 갑니다.
스킬이 아휴 말을 마세요.
일단 한번 보면 끝장납니다.
찌릿한 감각이 온 몸을 관통하는데
그 감동을 한번 느껴보시길.
스타를 보자마자 발딱
서서 내내 즐거웠지만
발사후 애인같은 스타가 너무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