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의 삼삼삼 서비스는 최고의 서비스이며 투샷은 기본 옵션
날씨가 미친듯이 추운날 예약시간에 맞춰서 가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걸어가는데 온몸에 한기와 얼굴은 얼어 난리가 났네요
동상 기분이었는데 지금 후기 쓰는 중에도 참 감사한게 실장님들이 친절하게도 미팅하고
샤워실 들어가고 삼삼삼 70분 후에 나왔는데 온몸이 후끈합니다
좋은 코스 추천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 실장님
이제 그린이 후기인데 70분 시간도 좋고
다빈이를 보니 더 맘에드네요 섹시하면서도 몸매도 좋고 민삘 얼굴인거 같은데도
일단 서두는 이정도하고 삼삼삼 코스이기때문에 최대 풀파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처음은 의자바디로 앉아 다빈의 젖치기와 털까시 팔과 다리를 지나 온 몸을 밀착
두번째 물다이에서 가슴 바디로 워밍업 하듯 전신을 미끌어지며 시작합니다
엉덩이 바디로 이어지고 어느세 털바디로 이어지며 에로틱한 손길과 부황 서비스가 시작 되는데
그녀의 부황은 압이 좀 썌고 달래주듯 혀로 애무하네요
앞판도 비슷한 느낌으로 바디와 부황 서비스가 이어지며 도발적인 눈빛은 옵션이에요
깊게 들어오는 목까시에 깊고 길게 해주는 똥까시와 후배위로 원샷
물한잔 먹고 담배 한대 피고 이번엔 69자세로 최대한 편안자세와 시각흥분을 위해
두손으로 그린이 봉지를 벌리며 깊숙하게 혀를 집어넣어 역립을 하니 또 한번 풀발기가 되네요
다빈이의 목까지 집어넣는 bj가 꼭 노콘으로 삽입하는 느낌을 줍니다.
또 사정 할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침대에 눞히고 다리를 벌린 전체 모습을 보니
느낌이 또 오고 1번째 보다도 더 기분좋고 찐하게 다빈이와 딥키스를 하며 발사를 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최고!!떡빨 좋은 분도 왼만해서 다빈에게 GG할거같아요
시간이 거의 다 됐고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온 몸이 후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