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갈굼당하고많이 우울했던 이러다 자살하겠단생각이들어서
오랜만에 달리고싶단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이스를보니까 금새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역시 많은 물량중에 꽃은있어요 ㅎㅎ
제가선택한친구는 다은이이름이 이름도이쁘고 슬랜더에 딱제취향이더라구요
근데 애가 어린티가나고출근을 많이안한 초짜인거같더라구욬ㅋㅋㅋㅋㅋ
돈많이줘서일하는데 숙취때문에 꾸준히 일을 못하고건강떄문에 일주일에 두번? 많으면 세번출근한다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거짓말안하고 저랑술마신지 별로안되서 살짝 맛이갔더라구요
오랜만에골뱅이를 먹는느낌 키스하는데 입도젖어있고 제거기도 젖었습니다..그래도 애가프로인게 2차로할땐 제대로 서비스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
동물적감각이라고해야하나? 다은이보러또갈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