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는 정말 작고 슬림하고 귀엽고 앙증맞고!!
아담슬림삘을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면
다솜이를 보는게 정답인거같아요
갠적으로 이렇게 아담하고 슬림하고
주머니에 넣을만큼 귀여운 언니들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다솜이가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실제로 벗은 몸을 보니까 바디의 굉장히 살아있어서 놀랐어요
잘록한 허리라인은 한팔로 와락 안아버릴 만큼 아담하고
엉덩이는 승이 잔뜩나서 하늘을 향해 올라와서 넘 이쁘네요
또한 봉긋하게 솟아오른 미드는 앙증맞게 만져달라고 드러나있네요
다솜이는 외모는 로리로리느낌이자만 성격은 반전으로 털털해요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같기도하고 친근한거같기도하구요
아담하고 작아서 서비스 잘할라나 하는 생각은 금방 없어집니다
엎드려있는 저의 등위로 올라탈때 아주 가벼워서 좋네요
손길도 부드럽고 입술로해주는 간질간질한 애무도 부드럽게 잘하네요
응꼬를 공략할때는 거침없이 하드하게 밀고 들어오네요
부드럽게만 할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강해서 놀랐어요
강한 ㄸㄲㅅ에 존슨까지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 들었고
앞판을 애무해주면서 내려가서 비제이하네요
살결이 너무너무 꿀피부라서 느낌도 좋았어요
침대에서 간단하게 마른애무 받다가 여성상위로 삽입하는데
다솜이 봉지에서 강한 압박이 전해져옵니다!!
직접 넣어보니까 압박이 장난아니네요
들어갈때부터 압박이 좋고 움직이지않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너무 깊게 들어온다면서 정자세로 체인지를 요구하네요
정말 쪼임도 좋고 봉지 안도 뜨거워서 아주 짜릿하게 박는 중에
귓가에 속삭이면서 섹드립과 신음 그리고 혀로 귓볼을 빨아주는 탓에
사정감이 폭발해서 강강강으로 박다가 피니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