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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함과 밝은 미소에 어울리는 우유빛 피부 주간 NF 밀크
세기의탕보

농염함과 밝은 미소에 어울리는 우유빛 피부 주간 NF 밀크


방에서 처음 본 NF 밀크


첫인상으로 와꾸 반반하네,영계급은 아니지만,몸매관리 잘 했네,


게다가, 넘실거리는 헤어스타일이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고 있었다.......


그녀의 비쥬얼에 참으로 흐믓해지고 있었다 ^^


애교스런 응대 때문에 옆에 바짝 다가앉아서 싱그런 미소와 함께 눈을 마주치고


가식적이지 않을 정도의 애교스런 웅웅~ 거리는 말투하며 은근히 터치가 스리슬쩍 치고 


옷 벗겨달라는 매우 바람직한 센스하며 브라자도 풀러주고 그 틈에 백허그를 하면서 


그녀의 아리따운 가슴을 두 손으로 조물딱~그녀가 고개를 돌려 짜릿한 키스.......


아랫동네 동생녀석은 빳빳 해 져오며 그대로 다정히 손잡고 이동한 샤워공간에서


그녀의 살그머니 웃는 애교스러움과 비쥬얼과 행동의 섹시함이 곳곳에서 섞여있으니 


뭘 하든 순간순간이 즐겁다.


농도 적당한 아쿠아 발림에 그녀의 몸이 미끄러져 들어오고 흔치 않은 몸놀림과 혀놀림과 손놀림이 좋다.


무엇보다 나의 몸에 올라타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며 가벼운 키스로 시작을 알린다는 것, 


침대와 한번 정신차려보니 그녀가 위에서 꼽고 있다. 


69하다가 꼽았으니 그녀의 등과 탐스런 힢이 보이고 뽀직뽀직 살이 맞닿는 소리가 방안을 매우고


90도 돌아서 옆으로 뽁짝뽁짝, 이번엔 엇박자네........찍 찍 찍


다시 90도 돌아서 얼굴 마주보고 깊게 넣고선 슬그머니 돌려준다.


여기서 조절 실패...... 그리고... 찌이이익.... ㅠ


그러다 울컥 울컥 하며 깊숙이 시원스럽게 발사케 해주는 스킬을 구사해줬다는 것.


발사 후..애교스럽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사랑스럽게 옆에 눕는 그녀가 난 너무 좋다.


비쥬얼은 귀욤 섹시하면서 이런 츠자가 NF란걸 잊고 있었다.


너무 수준급의 츠자를 경험한 터라 오감이 다 살아 올라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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