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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다음에 오면 1시간 내내 존na 박아주면 좋겠어
조흔곳으로

모모는 적극적이였다.

그리고 그녀의 멘트는 날 자극시켰다.

나는 그녀의 말을 따르기위해 다시 크라운에 방문했고

운이 좋게도 모모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클럽에서 모모를 만났다. 그리고 모모는 날 기억했다.

나를 보며 모모가 다시 멘트를 날렸다.


자기야 내 보지에 1시간내내 박아줄꺼지?


모모와 나는 클럽을 패스하기로 결정했다.

왜냐? 진심으로 나는 모모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러 방문했기때문

모모는 나보다 더 적극적이였고 나보다 더 좋아했다.


우린 방으로 이동해 불같이 달라붙어 키스를했고

그대로 모모를 침대에 눕힌채 바로 속옷을 벗기고 그녀의 몸을 애무했다.

나의 자극에 모모는 이 맛이라며 나를 기다렸다고 멘트를 날린다.

뭐 .. 입에발린 말이여도 듣기좋으면 된거 아닌가?


어느정도 모모의 보지에 물이 차올랐을쯤 그대로 자지를 쑤셔줬다 (당연히 콘 착용)

그뒤로는 뭐 모모를 만나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진짜 .. 모모는 뭐 말이 필요없는 섹녀다

야한섹드립 그리고 끈적한 몸짓.. 최고였다 최고였어


나는 다시 모모를 찾아갈 것이고

모모도 역시 나를 기다린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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