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 감춰진 보석, 항아리 몸매에 쭉뻗은 키에 시그니쳐 코스
정말 오랜만에 보는지라 어떨까 기대가 됩니다.
보라의 방으로 이동하여 입실하고 자리에 앉아 보라가 권하는 차 한 잔을 하며 보니
보라가 오빠 오랜만이내 하며 아는 척을 해 주내요.
굉장히 오랜만인데도 절 알아봐주고,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라와 저는 탈의를 하였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안걸친 보라의 슬래머 몸매가 무지 이쁘고 쌕시합니다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하여 물다이에 눕히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보라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먼저 보라가 저를 뒤로 눕히고 오일을 온몸에 바른 후
등부터 시작해서 허리, 엉덩이, 똥까시, 그리고 하체 라인과 발까시까지 애무 해 줍니다
그리고 스킨쉽을 하며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내며 바디 서비스 후
앞판으로 넘어와 가슴과 똘이와 불알 그리고 전립선 라인까지 쭉 한 번 해 주는데,
BJ때 찔끔하다가 그대로 입싸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 똘이를 BJ하며 69 자세를 해 줍니다
다른 고민도 없이 탐스러운 보라의 봉지를 애무하고 그 사이에 보라는 콘을 씌우더군요
야릇한 보라의 신음소리는 애무로 달아오른 제 몸을 더 흥분시키며
그렇게 발기된 제 꺼를 여성상위로 보라의 소중한 곳에 삽입합니다
순간 엄청난 쪼임으로 쭉 빨아넣는데 본능적으로 나오는 참지 못 해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시작으로 허리 운동을 시작하내요
저는 보라의 이쁘고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터치하며
보라의 허리 반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보라 꼭지가 딱딱하게 변하고 저는 그걸 부여 잡고 뒷치기를 시도하고
퍽 퍽 퍽 몇 번의 허리 동작과 함께 또 한 번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