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VVIP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다가 서로 급 삘받아서 서로 이용했던 업체들로 연락을해서 가능한
매니저들 프로필 받아봤는데 친구쪽에서 받은 프로필중 어디에서 본거같은
프로필이 있길래 저는 바로 송지수로 예약 해달라고 했고 친구는 자기 지명있다고
예약을 한뒤 각자 호텔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친구랑 카톡좀 하고있으니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줬는데 역대급의 사이즈 송지수가
인사를 해주며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VVIP도 많이 이용해봤고 룸이나 유흥을 많이 이용했고 매니저들도 많이 봤지만
송지수는 어느누구와도 비교가 안될정도의 사이즈라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 연예인을 보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예뻤던 송지수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피부에 군살없는 몸매에
볼륨감까지 뭐하나 빠지거나 부족함이 없었던 송지수매니저
역대급의 사이즈였고 티비나 폰에서만 보던 그런 사람과 둘이 호텔방에 있다는게
색다로우면서도 너무 좋아서 VVIP는 클라우드로 정착해야 될거같고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다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