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작년 여름~가을에 방문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주간에 a코스로 방문했었고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예쁜 언니가 들어오셔서 서비스 잘 받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애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야맵 가입한 김에 후기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