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많고 필수 필견녀 다빈!! 삼삼삼(333)코스 끝을 보고 오다
필견녀로 소문난 다빈.333서비스로 유명 합니다
긴웨이브 탄력있는 몸매의 처자가 방긋 웃으면 반겨줍니다...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더군요
물다이,의자서비스가 죽인다는 다빈
다이위에 누워 아쿠아를 바른 뒤 삼각 애무부터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키스 해 주면서 젖꼭지 살살살 만져주니 느낌 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제 동생놈도 토닥토닥 만져주네요.
가슴으로 허벅지와 동생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엎드려서 엉덩이를 과감히 뜨거운 혀가 들어옵니다.
위아래 위위아래~ 낼름낼름 핥아버리는 다빈
애무 받다가 쌀것 같은 느낌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의자바디 강력한 애무스킬이였어요
단단해진 동생을 붙잡고 정성스레 빨아주고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
아이컨텍 해 주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1차 발사했네요.
입으로 제 동생을 세척한 후 침대에서 담배 한대 핀 뒤 잠깐 동안의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빈이랑 눈을 마주치며 애인같은 대화스킬은 상대방을 참 편안하게해주는것같네요
몇분이 지났을까.다시금 단단해지는 똘똘이
가슴을 만지며 뜨거운 딥키스 시작 이에질세라 제 똘똘이를 붙잡고 마구 흔들어주네요.
한시도 다빈이의 입술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혀를 쉴새 없이 움직였습니다.
다시 CD 재장착! 이번에는 다빈이를 개구리자세 만들고 뒤에서 힘차게 박아줬습니다!
"아흥아흥~오빠~~" 거리며 잘느껴주는 다빈 이쁩니다!
땀이 흐르고 몸이 끈적끈적 달아 올랐네요 2차발사의 기운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다음에 또 보자 자기야?""알겠어 다음에 또 보러올게!" 라고 화답해주며 손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고 싶은 매니저 많이 남아있는데 한동안은 다빈이만 볼 것 같네요
저도 안마 많은 경험을 해봤지만 다빈이는 보기 드문 처자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