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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여우를 만나 시그니쳐 코스로 초죽음이 됨
코크라

주간에 여우를 만나 시그니쳐 코스로 초죽음이 됨 


겐조를 자주 가긴 했는데 도저히 꼴릿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방문하게 됩니다잉~

 

대기타다가 실장님 손에 이끌려 고고싱~


여우 언냐 섹시하게 생겨서 잘 앵겨붙네요


찬찬히 보니 여우는 룸삘의 와꾸를 지녔습니다.맘에 지대로 듭니다


베시시~ 웃는 여우가 약간 얼굴 빨개빨개 ㅋㅋ


이야기좀 하다가 목욕탕 들어가 듯 쭈삣쭈삣 따라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니


아 내가 왜 지금까지 순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몸이 노골노골...


음 내가 이런곳에 성감대가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아가면서 다리가 풀리더군요..


물다이때 불알을 꽤나 정성들여 빨아주는 언니는 첨이네요


거진 5분 가까이를 물고 빨고 흔들고 입으로 쏙 들어가 입싸로 발사 


헉헉대다가 다시 여우 언니 손에 이끌려 침대로 궈궈~~ ㅋㅋㅋ


침대로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애무하기 직전


그로고는 여우가 죽어죽어~~~빨고 돌리고 비비고 미쳐미쳐였으니까유 ㅠㅠ


기억이 솔지키 안납니다~


여우 언냐랑 다시 붕가붕가 시작하는데


편안하게 리드해주시면서 왠지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편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리 돌림에 이미 맛이 간 상태였던 저는 순식간에 또 발사하고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끝나고 언니의 마무리 서비스를 받으며 다시한번 후덜덜거리는 다리에 힘을주며 나왔습니다.


잊지 못할 탐방 이었어요.초죽음까지 갔던 본인은 다리를 꼴수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다리가 후덜덜 ㅠㅠ


내가 실력을 못 발휘한것 같아 다시한번 공략하러 고고싱 하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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