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7260번글

후기게시판

이렇게 오랜기간 지명으로 볼줄 몰랐네요
포리파리

사실 모모를 처음 만날 때는

이렇게 오랜기간 지명으로 볼 줄 몰랐다

첫인상은 좀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랄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여기서 굉장히 마음을 많이 준듯?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이제는 정말 편한 사이가 된 우리

하지만 편해지만큼 서비스도 편해졌다?

모모에게 그런건 절대 있을 수 없지...

오히려 나를 더 잘알기에

기가막히게 치고들어오는 모모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모모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내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보지에 쑤신채 야한 소리를 쏟아내는 모모

결국 시간내내 섹스만 했다 ... 진짜 섹스만

대화? 대화했지 ... 섹스할 때 섹드립?

모모야 다음에는 정말 대화 좀 하자

나갈 때 모모가 한 마디 하더라


"오빠 다음에는 더 모아서와 알지?"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영한문달라
니아스쿤지
시리야피스
슈프림빵
조르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