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즐겨버리는 사운드만 들어도 쌉니다. 진짜.
향기가 다가옵니다
저를 보면서 눈웃음 지어주면서 처음부터 홀립니다
얼굴부터 섹시하고 웃으며 오는데 보조개가 보입니다
가슴을 팔에 파묻고 복도 안으로 같이 들어갑니다
클럽 중간에 있는 소파에 앉으라고하고 키스를 살며시해줍니다
가운을 풀어주고 올탈 만들면서 향기를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합니다
서브들이 가슴을 빨고 손으로 상체를 쓰다듬어줍니다
존슨이 아우성치고 서브가 내려와서 비제이해주면서 향기는 알ㄲㅅ합니다
하체에만 2명의 섹시한 여자들이 붙어서 빨아주는 상황이 만족스럽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뒤치기로 향기랑 첫 합을 맞춰봅니다
질퍽이는 느낌이랑 푹푹 박아주면서 전달되는 짜릿함 좋습니다
낯가림 없이 성격이 좋아서 애인모드로 바로 붙어주면서
방안에서 둘이 있는 시간을 즐겁게해주고 올탈로 밀착해주는 느낌 지립니다
몸이 굉장히 탱글하게 보이고 가슴도 탱탱한 C정도인거같습니다
침대에 같이 겉터앉아 토크하면서 얼굴을 보자 도톰한 입술로 키스해줍니다
섹시하면서 보조개랑 눈웃음이 이쁩니다
스킨십도 빼는거 없이 애인모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다이에 누웠고 향기가 움직이면서 가슴이랑 봉지를 밀착시키고
미끌미끌 움직여주면서 쓸어줍니다
영혼까지 자극하는 화끈한 서비스에 몸에 둥 뜨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앞쪽 뒤쪽 전부 향기가 쓸어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전 뭐한거 없이 서비스를 받기마했지만 기가 빨린 기분이었습니다
침대에서 향기한테 비제이를 받고있었습니다
열린 문으로 조용히 서브가 들어와서 꼭지를 다시 빨아줍니다
향기가 비제이해주고 위에서 서브가 빨아주다가 방을 나갑니다
몸을 돌려 육구자세를 만들어주고 ㅂ빨도 가열차게했습니다
여상에서 점점 빨라지고 신음도 커집니다
강하게 박다가 지친듯 푹 안겨 키스를 해줍니다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격하게 박았습니다
미끌거리면서도 넣을때 나올때 ㅂㅈ의 긴장감이 좋습니다
깍지를 낀채로 손을 마주잡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대로 ㅅ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