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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먼저 싸지마
gucci1227

토부기 주간 필견녀 준!! 그녀를 접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


준이의 서비스는 기가 막힙니다. 탕으로 이동하여 받은 그녀의 서비스

몸을 밀착시켜 부비부비로 시작된 준이의 서비스는

부드러운 혀로 나를 자극시키는가하면 입부황서비스까지 ...

밧데루 자세에서는 전립선을 마사지하듯 자극해주며 똥까시와 꺽기까지

어느것하나 부족함없는 정말 완벽한 서비스를 구사해준 준이


침대에서 그녀는 마치 구미호같은 모습으로 나를 유혹했죠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봊이도 맛보라던 그녀

게걸스럽게 그녀의 봊이를 핥고 또 핥았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과 촉촉하게 젖어오는 그녀의 꽃잎

힘줄이 튀어나올듯 힘이 들어간 잦이에 콘x을 씌우며

먼저 싸지말라고 경고아닌 경고를 하던 준이


후배위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탱글한 엉덩이를 다시 맛 볼 수 있었죠.

양팔을 붙잡고 후배위로 강한 피스톤질을 이어나갔고

그녀의 엉덩이는 물결이 이르듯 나를 튕겨내었죠


연애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녀와의 섹스.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역여상으로 또 다른 꽃잎맛을 보여주던 준이

결국 참지못하고 뜨겁고 진득한 액을 잔뜩 싸버린 나의 잦이

마지막 정리하는 순간까지 기분좋은 말과 부드러운 터치로

나의 잦이를 보듬어주던 그녀의 모습.


준이라는 매니저를 처음 알았기에 비록 이번엔 원샷이였지만

다음엔 무조건 무한샷으로 .... 무한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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