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들 죽어나겄습니다.
NF유메 만나고왔습니다
클럽텐션!
사근사근한 애인모드!
끝내주는 서비스기술!
요부스런 플레이!
이야 진짜 내 취향에 맞는 여자 만나니까 정신못차리겠던데요?
제가 달림을 꽤 오랜기간 하고있는 사람인데 말이죠
이렇게나 내 취향에 잘 맞는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와꾸나 몸매 이건 너무나 당연하고요
성향 성격 텐션 말하는거 서비스 텐션 쪼임 섹 플레이
왜 그런거있죠
얘는 나랑 섹스할라고 만들어진 AI인가?
이렇게 생각을 할정도로 너무나 잘 맞았던 매니저에요
이야기를 할떈 세상 달콤하고 애교스럽게 이야기를 하더니
막상 플레이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야할수가 없더라니까요?
보통 이렇게 야한 여자들을 요부라고 하자나요?
저는 요부라는 단어도 유메에게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역립할때부터 반응하는게 심상치않더니
본게임에 들어가니까 자지를 콱 물어대면서 물을 질질질.....
위에도 언급했지만 조루들 진짜 죽어날겁니다...
혹시 물어보니까 무한샷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유메는 꼭 무한으로 보세요 그냥...
그렇게 안보면 무조건 본인이 후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