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의 최강영계와꾸 앨리언니
다음주 월요병 극복을 위해 오늘 예약잡았습니다 ㅋㅋ
실장님의 안내로 엘베타고 올라가고
방 들어가서 진짜 깜놀했습니다.. 환하게 웃는데 이건 여신이야를 속으로 외칩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보이는건지 ㅋㅋ 상큼합니다
성격도 좋고 말투도 상냥한 느낌이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습니다.
피부 살결이며 물나오는 느낌이며 쪼임이며 탄력까지 영계영계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져
서비스나 이런건 좀 약하지만 언니는 손님이 만족할때까지 그리고 배우려고 하는
마인드도 너무 탁월합니다 제가 그렇게느껴집니다 어떻게든 느끼게 하려는 그런거요 ㅋㅋ
그리고 제가 느끼는모습을 보면 더 적극적으로.. 어린데 이런 마인드가 어딧습니까 ㅋㅋ
이어서 합체.. 온몸으로 느끼는데 살이 뜨거워 지고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는 못버티겠다 싶은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힘껏 마무리 하고선 이마에다 쪽 해주고 해체 했습니다.
따끈한 보약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