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 위치한 백마방앗간에서 [ 릴리 ] 를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봐서는 대체 누굴 봐야 즐달할지 감이 안와서
후기 정독 후 실장님께 연락드려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난 아이는 [릴리] 라는 아이인데
첫이미지부터 슬림 , 금발 , 와꾸 이때까지 본 백마중 가장이쁨
여기서 마인드만 완벽하면 그냥 이 아이는 지명감이였습니다.
쇼파타임 있습니다. 앉아서 전담피니 연기가 많이 나온다며
신기해 하더군요 ㅎㅎ..;
가벼운 터치 가능했습니다 !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깊게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어느정도 선까지는 가능할듯 보이네요
샤워 후 릴리의 벗은 몸은 보는데 .. 어 .. 진짜
이런몸매는.. 축복받은 몸매 ? 슬림에 탄탄하고
어려서 그런지 살결조차 너무 좋았습니다.
릴리가 먼저 제 옆으로 자세를 취하더니 키스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 빨아주는데 와 .. 워 .. 갑자기
육구진행 .. 소중이 정리 잘되어있구요 냄새 전혀없어서
간만에 육구로 애무좀 했습니다.
빼지않구 오히려 애무 받는거 좋아하더라구요 .
가슴도 자연이라 촉감이 좋아 한참 만지며 빨다가
콘 착용 후 정상위에서 그대로 진입하니 릴리 섹한표정을 지으며
꽈악 안아달라고해서 그 자세로 한참박았습니다.
여상으로 올려 박아주는데 테크닉 .. 그냥 미칩니다..
마무리 후 콘 정리해주면서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길래
저도 따라 엄지손가락을 드니 빵터져 웃더라구요 ㅎㅎ
60분시간 대부분 일찍나왔던거 같은데 꽉채워 나왔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더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