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 클럽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첫 경험.....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
미소로 나를 반겨주던 라임이에게 클럽이 첫 경험이라고 이야기했고
1시간 잘 부탁한다고 말을했습니다.
라임이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만 따라오라고 이야기했고
그곳에서 흥분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 가볍게 키스를하고 bj를 해주는 라임이
그리고 옆에서 나의 꼭지를 핥으며 애무를 해주는 서브매니저들
나의 곧휴는 발기탱천해있었고 그곳에서 짧게 섹스도즐겼습니다.
분명 사정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그 쪼임을 느끼니 정신 줄 잡고있기가 빡세더군요
겨우 정신을 부여잡고 라임이의 꽃잎에서 곧휴를 빼내었습니다....
대충 정리를하고 라임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라임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죠
라임이의 서비스는 굉장히 조화로웠고 흥분되었습니다
세상 꼼꼼하면서도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었죠
나의 온 몸 구석구석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bj를 해주며 곧휴에 잔뜩 힘을 불어넣어주곤 콘을 씌워주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을 내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라임이
몸에 발려있는 아쿠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끈적한 밀착감이 느껴졌고 동시에 라임이의 반응에 눈에 돌아가더군요
우리는 격렬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라임이 역시 마찬가지
서로에게 섹드립을 쏟아내며 키스를하고 몸 전체를 훑어먹은듯...
사정후에도 떨어지기 싫다는듯 계속 키스를 원하던 라임이
남은 한방울까지 모든걸 털어내고 아쉽게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