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쩌는 수아 짧 후기.
제가 마사지를 진짜 좋아하는데요.
분당은 마사지 잘하는 곳도 없고 유흥도 예전에 오피전성기시대에 비해 많이 불모지된느낌?ㅠ
갈데가 은근없져.. 그래서 매번 강남까지 멀리갔는데 드디어 멀리갈 필요가 사라졌네요ㅎㅎ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관리사분도 정말 마사지 잘 하시더라구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슬림하고 예쁜 고양이상 수아한테 마무리 서비스도 잘 받고갑니다. 야하게 섹시하게 생겼어요!
글고 여상이나 후배위나 정상위나 같이 박자맞춰서 돌려주는 내공이 심상치가 않아요
그냥 시체처럼 2분 연애타임 채우고 나가려는애들이랑 다르네요.
확실히 수아 언니사이즈나 마인드도 추천할만합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또 갈 이유가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