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방문해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다필요없고 영계 와꾸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자신있게 캐롤이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캐롤를 보자마자 솔직히 반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 민삘 고급스러운 와꾸에 몸매도 너무 좋았거든요
솔직히 이런여자친구 있으면 365일 내내 24시간 즐기고싶을듯..
서비스를 잘하진 못합니다 그래도 영계들 사이에선 재법하는정도?
하지만 비쥬얼로 저를 세워버릴정도로 맘에 들었기에
서비스는 필요없습니다
대화내용도 깔끔합니다. 싼티나지않아요
뭐랄까.. 조금 차분한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느낌?
60분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스타일미팅도 너무 맘에들었구요
연장문의했으나 다음타임 예약때문에 안되서
빠른시일내에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
와꾸 따지시는분 그냥 무조건 캐롤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