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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오마카세로 2시간 내내 프로마인드로 만족 시킴
조카터

야옹이 오마카세로 2시간 내내 프로마인드로 만족 시킴


오마카세 코스 들어간 야옹이 티룸 뚜뚱 ~!


SM 플레이 유명한 야옹이 언급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었는데


딱 보면 조낸 귀엽게 생긴 외모에 그런 분위기를 걍 풍기고 


걍 시덥지 않은 농담이나 립서비스 멘트 날려 줬는데


2시간내내 뭘 해 줄까...음 알아서 해줘하니 


걍 입을 입으로 막고 막 부비고 곧휴 흔들어주더니만


어느덧 덥석 물어서 쑥쑥 키워 나가고 있음


페이스 조절 위해 내가 먼 말을 막 꺼낼라고 하니


다시 혓바닥이 막 이렇게 요리 조리 그러더만 막 내뱉은 말이 옵하! 


뒤로 박아줘 였음,곧휴에 자연스레 먼가 씌어저 잇어서 머라 대꾸도 못하고 


하라는데로 걍 저절로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 였음 


줄무늬 원피스만 사알짝 걷히고 빤스 걷어 내주고 바로 쑤컹쑤컹


더 깝놀한건 갑자기 막 고함인가 비명인가 좀 과하게 신음을 내는거 같기도 하고


격하게 막 박아달라고 저렴한 멘트와 괴성이 오가고 땀으로 범벅 되다 


침대로 옮겨지면서 원피스 그냥 훌렁 던저 버리고 


이번엔 내가 밑으로 눕혀지면서 전자오락 조이스틱 움직이듯 허리는 쭈욱 무브 무브 


이게 첨엔 너무 놀라기도하고 이런 하드한 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고 


나처럼 내추럴한 스타일은 적응기가 필요햇음.힘겹게 발쏴후 


옵하 씻으러 가자~!하며 이끌어서 또 졸래졸래 따라감


엥~ 분위기가 투타임이라 잠시 쉬면서 좀더 애길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마치 자신이 야동 배우인냥 실제로 느끼던,연기든 


남자가 꿈꾸는 야동 판타지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고민 하고 또 알고 싶어하는 학구파 였다는거


SM 성향이 짙은 본인은 아니었는데 AV 보는거 굉장히 즐긴다고 했더니만


머 또다시 그녀 의도대로 따라가게 되있음 ㄷㄷ


한번 경험 했기에 좀 적응은 됏지만 정말 색을 야동으로 배웠는가 


어쩜 좀 과한 몸짓 인가라고 생각 들 엇다가도 걍 일단 막 박고 봄 그러다 


또 발쏴 그러고 나늬 다시 조신 한듯 하면서도 엥엥 모드로 변환


적당한 여우짓에 섹스에선 일단 자기 주도적인면이 없자나 잇으나


상대를 반드시 만족 시키겠다고 프로마인드에서 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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