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업소 이용해봤지만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여자친구도 없고 해소는 해야겠고
항상 돈은아깝지만 하고픈건 해야하는 성격이라
유흥에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인데
유흥이라는게 할땐 좋지만 하고나면 현타오기 나름이져
그런데 오늘은 현타없이 다음이 기대될만큼
잘맞는 분을 만나고 기분이 너무좋아서
처음으로 후기써봅니다
나나라는분을 접견했는데 정말로 마음도 이상형에
얼굴 몸매 섹반응까지 완벽하게 맞는분을 만났네요
아 글쓰면서도 다시 생각나네요 진짜 두말없이 개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