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와꾸가 좋으면 일단 절반은 성공인거같네여
이쁜 얼굴을 보니까 그간 잡쳐잇던 기분도 좀 회복되고
또 이쁘게 말하는걸 들으니까 그냥 입꼬리가 올라가고 힐링됐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비타민언니였는데 언니라하기에도 너무 어린 나이의 비타민..
물론 관상용이 아니라 만지고 빨수 있다는건 더 없는 즐거움기겠져 ㅎㅎㅎ
미팅할때부터 와꾸 좋았으면 좋곘구 애인모드과의 언니를 부탁했는데
말도 안한 영계라인으로 보여주시고 참 땡큐였습니다.
가늘고 긴 느낌 여리여리하게 잘 빠졌습니다.
얼굴도 되게 작고 음 눈코입이 오밀조밀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딱 보면 왠만한 남자라면 아 이쁘네 좋네 할만한 얼굴입니다.
마인드 완전 착하고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해서 머 조심스러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저런 가벼운 얘기로 긴장이 풀리니까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떡타임때는 역시 슬림한 여자가 최고다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연애감 좋구 머 딱히 뺴면서 간보고 그런거 없습니다.
이쁜 와꾸에 나이도 어리고 마인드도 착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참 간만에 힐링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