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영계 캔디랑 즐달 즐섹했습니다
역시 영계라 그런가 떡맛이 크......좋았어요
방에 들어서니 캔디가 반겨줍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면서도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
몸매는 글래머로 무려 핑유 입니다
침대에 앉아 캔디랑 커담하며 꽁냥꽁냥
어린아이가 야릇한 눈빛으로 다가오는데 ... 이걸 그냥 넘길 수 있나요?
빠르게 캔디와 분위기를 올려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을까 하다가 분위기상 다음에 받기로 하고 패스!
바로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물고 빨고.......달렸습니다.
확실히 영계라 그런가 ㅂㅈ가 깔끔하니 꿀물도 넘치고 보빨할맛나네요
떡감이 아주아주아주 끝내주는데,
캔디의 몸매를 보면 왜 떡감이 좋은지 이해할수있을겁니다.
꿀벅지에 엉덩이가 애플힙으로........하체 대박!
뒤치기로 팍팍팍팍 박아주다가 여상으로 자세 바꿔서 캔디가 위에서 찍는데,
와.......여기서 제가 버티지 못하고 쥐지치고 싸버렸습니다.
꽉 쪼이면서 계속 내려찍기하는 캔디....마치 한방울도 남겨두지 말고 다 내놔! 이런느낌이었죠
CD정리하고 뒷정리하고 하는데, CD에 저의 올챙이들이 아주 많더군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착즙당했습니다.
20대 영계랑 뜨겁게 섹스해보고 싶다? 캔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