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쾌한 깔짝실장님 추천으로 쥴리랑 클럽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입니다.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 좋은 매니저로 추천해주세요
하면서 미팅을 했고,
클럽코스로 쥴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청순섹시 와꾸의 쥴리
슬림하고 비율좋고 몸매 라인 잘 빠지다보니
피팅모델 느낌도 납니다
피부하얗고, 가슴은 B+~C컵으로 적당히 봉긋 말랑 했습니다.
클럽층으로 이동했고
쥴리가 가운제끼고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한마디로 잘 빨아요
서브들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거기에다 뒤치기로 섹스까지 딱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방에 들어가서 잠시 휴식
대화를 나누면서 가슴,엉덩이를 만지면서
애인모드도 좋아요!
하이텐션으로 밝으면서 친절하고 무엇보다 매미스타일입니다
딱 달라붙어요
침대에서 한번 더 서비스 받았습니다.
간보지 않고 쉬지않고 아주 열심히 서비스 합니다.
BJ쭉 받다가 69로 보빨하다 섹스로 이어갔습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다양하게 자세 바꿔가면서 즐섹했습니다.
오빠 ㅈㅈ 맛있어 더 박아줘 뜨거워 쌀거같아 등등등
흥분한 쥴리의 섹드립도 대박!
한마디로 화끈하게 불떡섹스했습니다.
섹스 후에는 애인모드가 확 좋아지는 쥴리네요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기분좋은 섹스였다며 부비적거리는데,
기분이 참 좋았네요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 엘베앞에서 재접약속+키스도장 찍고 내려왔습니다.
쥴리라면 누가봐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