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쓰리썸] SK 콤보세트 쩐다..말 밖에는 못하겠네요.초극즐달이었습니다.

2:1 쓰리썸 콤보세트 이거 전부터 관심 갖고 정말 해보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설 보너스 살짝 들어온 것도 있겠다.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겐조로 향했습니다.

결론은 이거 진짜 해본 사람만 아는 그런 충격적인 게임이네요.

전화 예약으로 실장님께 콤보세트 SK로 하고 싶다고 말하고 겐조 도착하자마자 

그대신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대기룸에서 대기 좀 하다가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며...아우디와 홍시가 서 있습니다.

홍시 저번에 봤고 아우디는 처음 뵙네요.그래도 둘의 케미가 상당히 좋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두 사람의 협동 공격을 당합니다.

이거 한명은 위 한명은 아래 그러다가 두명과 키스하면서 잠시 동안 별의 별 짓을 다하며

두명한테 비제이를 받는 기분은 진짜 야동 아니면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요.

홍시 먼저 아래를 공략해 주고 아우디와 진한 키스를 나눕니다.

귀여운 입으로 제 주니어를 물고 놔주지 않는 홍시

키스를 멈추고 제 상체를 애무를 해 주는 아우디,홍시 1차전을 갖습니다.

으아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그리고 아우디 옆에서 도와주는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자극이 제대로 오더니

바로 아우디에게 옮겨 지연 하고 싶으나 맘뿐 아우디에게 넣자마자 제 모든 것을 밀어 넣습니다.

두명과 동시에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애무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아우디가 비제이를 해주면서 홍시가 키스 및 터치를 진행합니다.

다시 한번 더 풀 발기 된 듯한 느낌이 들자마자 바로 노콘으로 아우디의 여상이 시작 됩니다.

그동안 홍시는 키스 및 터치를 하다가 두사람에게 동시에 괴롭힘 당했네요

플레이는 정말 정신 없는데다가 홍시에게 바꿔 같이 플레이 하는데

으아..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쏙 빠졌습니다.

홍시의 힙을 잡고 강하게 뒷치기를 시도 합니다.

조임이 점점 세지는 느낌은 저 혼자 만의 느낌이었을까요

조이는 자극이 느껴지자 마자 바로 발사!

한참을 그녀의 힙을 잡고 제 몸 안의 모든 걸 뽑아내줬네요.

2:1 안해보신 분들은 정말 다른 것 필요 없이 2:1 한번 해보세요.신세계를 느낍니다.

특히 2:1은 쩐다..말 밖에는 못하겠네요.초극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