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의 주간조를 대표하는 준교수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감이라던거 급하게 전화오셔서
한 타임 펑크났다는 이야기에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불렀는지
만나기 정말 힘드네요 저번에도 겨우 예약 성공해서 잡았는데
오늘 어찌 운좋게 예약에 성공합니다
준이 왜 교수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진짜 보신분들은 아시죠..
준교수의 애무수준은 남다르거든요..ㅋㅋ
준교수의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애무를 받아보는데 예술 그자체..
저도 모르는 성감대를 찾아주는 마성의 준교수 ...
준교수가 섹스런 눈길로 저를 바라보는데 눈을 못 마주칠정도..
연애하며 은근히 섹드립에 야한말 한번씩 들려주는데 워..
몸매와 특유의 그 섹스런분위기 그리고 더해지는 연애감까지..
남자가 미치지않을래야 안 미칠수가 없죠 이건
준교수의 마성에 빠져 매일매일이 큰일입니다 증말..
큰일나겠어요 이러다 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