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실장님 적극적인 추천으로 엔젤언니를 봤어요~!!
이쁘고 섹시한 엔젤... 섭스나 앤모드가 정말 화려해요~~
클럽층에서부터 빨기시작하는데....
방안으로 들어가기전부터 정말 와우~~~ㅋㅋㅋ
엔젤에게 홀리고 음악에 홀리고 조명에 홀리고. 무언가 자극이 없어도 제 동생은 이미 흥분~ㅋ
분위기에 취해 있던 저를 언니가 절 덥쳤습니다
딥키스 해 주며 애무를 하는데 엔젤의 강도 조절 되는 대박 애무의 꼴릿함
온 몸을 감싸며, 언니에게 취해있었는데, 그러다 우연찮게 그곳에 손을 댓더니 맨들맨들한 그곳이...ㅋㅋㅋ
소심하게 둔덕 부위를 쓰다듬기만 했는데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제 꺼를 소중이의 그 곳에 넣어주내요
옆에도 다른 커플이있었는데, 다른 언니 둘이서 그 분을 덥치고 있는데 2대1로 즐기는거 보니 더 꼴립니다
언니들 입담도 좋고요 신음 소리도 쩝니다
쪼금 미친듯이 놀다가 이제는 탕방안에서 즐겨볼 시간
이건 뭐... 완전 대놓고 야한 엔젤...천사가 아니라 악마 아냐???ㅋㅋㅋ
특히 끊임없이 해 주는 언니 BJ에 똘똘이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연애까지 너무 훌륭하네요~~
서비스,연애 기똥차고 마인드 짱에 입담까지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엔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