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크라운 가려고 맘먹고 나서
가게로 전화걸어서 이날 콩이 출근을 물어봤더니,
출근한다고 하네요.
클럽가서 콩이를 만났는데,
구릿빛피부와 섹시한와꾸
그리고 확 눈에 띄는 탄력이 살아있는 빵댕이
팔짱끼고 복도중앙으로 가면서 팔로 느껴지는 콩이의 가슴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콩이에게 사까시를 받고, 그사이에 서브매니저가 들러붙어줘서
환상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무릎 꿇고 앉아 잦이를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섹드립 들으면서 섹스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대화는 대충 짧게 끝내고 바로 서비스 들어가보는데
사까시 똥까시 해주고 알까지 쫙쫙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마무리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가서 섹스즐겼죠
아담한 글래머, 잡티없이 섹시 구릿빛 피부, 핥고싶은 보지와 찌찌
부드럽게 역립을 해줬더니, 콩이의 봉지에서 꿀물이 좔좔좔
"자기 존na잘 빤다 이제 나 따먹어줘"
섹드립 들어가면서 콩이를 따먹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에서, 뒤치기에서 출렁이는 가슴 탄력넘치는 빵디!! 베리베리귯귯!!!!!
"씨x 오빠 나 미칠거같아 젼나 박아줘~~"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듣다보니 금방 사정할거같은 느낌에 깊이 퐈이야~~~~
"자기야 나 맛있지?" "응 젼나맛있었어" "맛있는건 또 먹어야지?" "당연하지~"
한번더 지명으로 보기로 약속했네요
같이 샤워하고 가슴하고 엉덩이 만지다가 시간다돼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