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할꺼 없이 롤만하고 있던 도중
갑작히 친구가 놀러가자해서
오늘이 날이구나.. 급 발동이 걸리고...
잠실에서 친구 만나서 택시타고 출발 !
도착하니 마중나와 계신 태수대표
경험이 없던 친구는 태수대표한테 시스템 설명 받고 초이스 시작
와~ 근데 아가씨들이 너무이쁜거에요
이뻐도 너무 이뻐!~
어떤 아가씨로 초이스할지 고민하던중 !!!
딱 내눈에 보이는 흰색 상의 입은 하얀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심장이쿵쾅쿵쾅했음 ㅋㅎㅋㅎ)
부끄러워 하고있는 나를 하얀이가 ...
긴장도 풀어주고 너무 적극적으로 놀아주다보니
ㅋㅋ 친구와 저는 결국 풀발기 상태로 놀다 와버렸네요
6시간이나 놀다 와버렸습니다
아무튼 저는 담주 주말에 친구와 다시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내상 없었고 담당 깔끔하게 방 잘 돌려주고, 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