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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케이파이브


클럽하면 생각나는 곳은 단 한군데...강남 카사노바의 클럽이죠


항상 가는 단골 업장이지만 갈때마다 두근두근 떨림은 어쩔수가 없죠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후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괜찬은 언니 있다며


한번보시라며 살살 꼬득이기 시작하는 실장님...ㅋㅋㅋ 


아마 보시면 후회안할실꺼라며 자신있게 추천을 날려주시네요


콜을 외치고 샤워하고 대기없이 바로 절 데리고 가는 실장님


클럽층에서 본 베리는 아나운서삘의 이쁜 와꾸를 지녔네요~~


안녕~~하면서 절~~ 가운데에 있는 홀에있는 의자에 절앉히고


가운 제끼고 빨아주는데..나도모르게 베리 얼굴을 보고싶어서 키스부터 들이밀고


얼굴을 계속보고싶어서 다필요없고 그냥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네요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있으니 부끄러운지 살짝돌리는 고개....


클럽이고 뭐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옆방,앞방 신음소리는 신경안쓰이고


오직 베리에게만 시선이 고정되네요 부드러운 키스와 탐스러운 가슴을 한입베어물어보니


나즈막한 신음이 터지고 애기봉지같은 베리 소중이에 입을 갖다대니 탄식섞인 신음소리가 터져주시고


도저히 참기힘들어서 베리가 입으로 껴주는 콘을 장착하고 스물스하게 진입합니다


신음소리 참 꼴릿하게 내네요 진짜 아다 따먹는 느낌이 납니다 여러자세도 필요없네요


정자세로만 얼굴만 보고 삽입만해도 시간은 오래끌지 못합니다....


진짜 한 2분만에 끝난듯...ㅠㅠ 안마 경력이 꽤나 있다고 자부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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