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언니 진심 쩔어주네요^^
이맛에 달리는거죠 도파민 뿜뿜하거든요
콜라 숨소리가 거칠어지던데 대략 20여분간 미친듯이 정상위로 조졌더니
언니 몸에 힘이 쫙 들어가는게 느껴질때 아래는 콱 물어주고 쪼여주는데
갑자기 언니가 바르르르떨면서 격해진 소리와 함께 분수ㅎㅎ
침대시트를 적시는데 처음으로보는 광경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언니가 한번 싸고나니깐 이젠 제가 삽입해서 박아도 그냥 질질 싸더군요
그 모습에 저또한 엄청 흥분됐습니다.
뿅~~ 가버린.. 눈이 풀려버린 그녀를 보고.. 저도 미칠거 같아서
엄청난 흥분감에 기분좋게 사정해버렸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욱 흥분되네요~
뭔가 뿌듯함.. 만족감이 몰려와서 한동안 헉헉 거리고 벌러덩 누워있었네요
벨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씻으러 들어갔네요
최초입니다 이것이 참교미의 재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