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는 망한줄알았어요 진짜 끝인줄알았습니다
내가 원하는건 어리면서 무한한 터치를 하면서 뺴지않고 놀고싶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동네 노래방에가면 진짜 아줌마나 이모들한 외모들만 오더라구요;;;
거기다가 초이스도없죠 ㅡㅡ;;; 진짜 호프집가서 이쁜애들 보면 상상하면서 술먹는게
더났게다싶을정도로 오늘은 역시 실패다 라고생각하며 폰뒤적거리다가
사이트 보게되었고 북창동 발렌시아가 이정재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진짜 이날 끝났다 생각했는데 이정재대표님이 나를 살려주었네요
거기다가 가격까지 무제한으로 술도 먹고
한별이는 20대 중후반에 슬림체형에 가슴은 자연산D컵~ 가슴무게때문인지 ^^
하루종일 올라타서인지 집에가는데 계단오르는데 허벅지가 땅길정도였습니다 ㅎ
가슴에 파묻혀보면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지는데 그때 느껴졌던 살냄새는
또보고싶어질정도로 강렬했던게 기억에 남네요ㅠㅠ